경어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 이 3가지 입니다.
경어를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막상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할 때에 말이 바로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초조해하면 할 수록 보통 때는 잘 나오던 경어도 입에서 잘 안나오죠. 경어를 자유자재로 쓰기 위해서는 경어가 3가지 종류로 나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 3가지 경어는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에 대해서 알아보죠.
먼저 존경어는 "상대방을 높이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행동, 소유물에 경의를 표할 때 씁니다. 이것만 알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예) お(ご)~になる
される
なれる
다음은 겸양어입니다. 이것은 자신을 낮추어서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높이는 말입니다. 자신의 행동과 소유물을 낮춰 결국 상대방을 높인다는 말이지요. "친한 사람에게도 예의를 차린다"라는 것처럼 상배앙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도록 겸양어를 확실히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예) 参る 伺う 拝見する
정중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말입니다. [ある]는 [あります]로, [だ]는 [です]로 바꾸는 것이지요.
(예) です ます ございます
그리고 미화어(美化語)라고 하여 [お], [ご]를 접두어로 써서 자신이 쓰는 말을 꾸미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 お茶 お昼 お元気 ご飯 お電話
세련된 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경어를 마스터해야합니다. 그런데 경어를 너무 의식하는 것도 문제죠. 보통 연배 분들의 말을 귀기울여서 상황에 맞는 말 쓰임새를 귀에 익도록 하세요.
단, 경어에 대한 아무 기초지식 없이 들은대로 따라하면 잘못된 경어를 쓸 위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기로고 있는 개나 고양이에게까지 경어를 써서 [犬のジョンちゃんはお変わりありませんか]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사람에게는 경어를 쓰지만 동물에게는 쓰지 않는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なれる
다음은 겸양어입니다. 이것은 자신을 낮추어서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높이는 말입니다. 자신의 행동과 소유물을 낮춰 결국 상대방을 높인다는 말이지요. "친한 사람에게도 예의를 차린다"라는 것처럼 상배앙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도록 겸양어를 확실히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예) 参る 伺う 拝見する
정중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말입니다. [ある]는 [あります]로, [だ]는 [です]로 바꾸는 것이지요.
(예) です ます ございます
그리고 미화어(美化語)라고 하여 [お], [ご]를 접두어로 써서 자신이 쓰는 말을 꾸미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 お茶 お昼 お元気 ご飯 お電話
세련된 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경어를 마스터해야합니다. 그런데 경어를 너무 의식하는 것도 문제죠. 보통 연배 분들의 말을 귀기울여서 상황에 맞는 말 쓰임새를 귀에 익도록 하세요.
단, 경어에 대한 아무 기초지식 없이 들은대로 따라하면 잘못된 경어를 쓸 위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기로고 있는 개나 고양이에게까지 경어를 써서 [犬のジョンちゃんはお変わりありませんか]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사람에게는 경어를 쓰지만 동물에게는 쓰지 않는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